(070625) 앙코르톰 앙코르 톰은 한변이 3km인 정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으며, 중앙엔 바이욘사원이 있다. ♣ 남문 버스로 들어가지 못해서,, 걸어서 다리를 건너 남문으로 진입했다. 다리 난간에는 나가(일곱개의 머리를 가진 뱀신)를 시작으로,, 양쪽에 각각 54명의 신들과 아수라(악신)가 나가의 몸을 잡고 줄다리기를 하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3
(070624) 프놈바켕 사람들은 프놈바켕의 일몰이라 부른다~ 여행 떠나기전 사람들의 블러그를 통해 미리 본 일몰은 정말 장관이였다. 정말 기대된다^^ 입구엔 귀여운(?) 코끼리들이 관광객을 맞았고, 이곳부터 산길을 걸었다.. 산길을 걸을땐 우리동네 뒷산에 오른듯한 착각이...^^ 산속을 몇분 오르면,, 높고 좁디 좁은 계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2
(070624) 반데스레이 사원 붉은색 "사암"으로 만들어진 조각들! 정교하고, 예뻣다! 썬크림 때문에 우리가이드 얼굴이 흰물이 뚝뚝 떨어졌다. 그래도,, 우리보단 적응이 되는지,, 하나라도 알려주려 열씸히 설명중이다!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2
(070624) 지뢰박물관 "아끼라(크메르 루즈군으로 지뢰를 매설했던 사람 )"씨의 개인 박물관이다. 박물관이라고 부르지만,,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런 곳은 아녔다. 사비로 지뢰를 제거하여 모은 지뢰를 집을 개조한곳에 전시했다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2
(070624) 점심먹고,, 과일먹고! 호텔음식은... 간단한 간식정도의 수준이였으면,, 점심은 현지식, 저녁은 한식으로 먹었다. 우찌그리 내입에 딱딱 맞던지^^ 과일가게 앞에 세워줘서,, 흥정까진 아니지만 이것저것 맛보고 몇개 구입했다. 와~ 이 열대과일의 맛은 더위까지 잊게 해줬다. 특히 망고스틴의 달콤함이란,, 천상(?)의 맛 캬캬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2
(070624) 룰로오스 유적지 호텔밖을 보면 높고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이 정말 그림이다. 하지만,, 한발짝,, 아니 호텔로비문 근처만 가도.....알겠죠 ㅋㅋ ♣ 룰레이 사원 너~무 따뜻한 날씨! 무진장 열씸인 가이드 안내! 특히 첫날 첫 관광지라 남다른 애정(?)이 ㅋㅋ 하지만,, 아는게 너무 없다,, 단지 시바의 링가정도 케케케~ 사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2
(070624) 노코프놈호텔은~ OTL.... 새벽에 도착한 우리 호텔! 헐헐헐~ 우리가 남들보다 싸게 가긴 하지만,, 이럴수가! 하루가 가고,,이틀이 가도,,, 적응이 안될듯 했는데,, 마지막 날인 삼일째 되니 아쉬웠다. 내부는.. 바깥은... 우리 가이드의 말이,, 자기가 묵었던 호텔 이름정도는 알아야 한다면서,, 첫날부터 야단맞았다^^ 그래서 이놈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1
(070623) 설레임을 안고... 출발! 비행기를 보고,, 약간 실망! 호텔보고,, 대실망~~ 내일부터 우린 어떻해야하낭 ㅋㅋ 2007. 6/23 ~ 2007. 6/26 (3박5일) 미정이랑 갑작스럽게 날도 잡고,, 여행지도 정했다. 나의 재치(!)로 반짝세일이라는 쾌거를.... 남들보다 12만원이나 싸게 예약했다. 꼭 가보고 싶었던,,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왓!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6.30
(060722) 상해 가족여행 ③ 졸정원 ♣7월22일~7월25일 (3박4일) 부산,상해,소주-항주-상해-부산 첫째날 [들뜬 마음, 힘든 몸] 너무 빡빡해 힘든 일정 이었다. 둘째날 [비오는 苏州(소주)] 천원짜리 우산은 펼 때마다 웃겼다. 세째날 [西湖에 마음을 뺏기다] 눈>비>안개>흐린>?>? 눈 내리는 서호가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. 우리들은 안개.. ≫≫≫중국대만 2006.09.19
(060722) 상해 가족여행 ② 노신공원 *공원입구 *누(?)라던데,, 생각이 안남! *윤봉길.. 도시락 던진곳.. *공원 다돌고 나오면서,, 엄마랑 도형이! *캬~ 저 뒤 건물은 시원했는데,,, 윤봉길 의사에 관해 듣고 나오는 중! *입구쯤 있는 그나마 배경 좋은곳! 너무 어두워 약간 색 조절을 했두만,, 무슨 달력같네 ^^ * 아빠랑 영미랑~ *도형이도 한컷! .. ≫≫≫중국대만 2006.09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