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070626) 톤레삽호수 및 ♣ 톤레삽 호수, 민속촌 공원, 공예학교 ♣ 평양랭면 여기 일하는 딸래미들은 관광대학 학생들이며, 모두들 3학년이 되어 실습식으로 온 것이다. 각자가 원하는 여러나라 중(몇군데진 모르지만) 한곳을 골라 실습을 한다. 당연히 실습 끝나면 다시 돌아가고,, 그래서, 젤 많아 봤자 24살 이다.. 완죤 영계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5
(070625) 앙코르 왓 ♣ 앙코르 왓 앙코르왓은 크메르의 고대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중의 하나이다. 갑작스런 먹구름이 몰려오고,, 살짝 비가 내리는 바람에 흑백풍이다~ 하지만,, 댕기는 내내 우리는 땡볕보다 괜찮았다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5
(070625) 타프롬 사원 ♣ 타프롬 사원 툼레이더 촬영지라고 하던데,, 사실 기억에도 없는데... 자연으로 인해 가장 많이 파괴된 사원이라 복원할 엄두도 못내고,, 그냥 그대로 방치한단다. 나무들이 성벽에서 뿌리를 내려 그 뿌리가 밑으로 밑으로 땅까지 내려온단다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5
(070625) 앙코르톰 앙코르 톰은 한변이 3km인 정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으며, 중앙엔 바이욘사원이 있다. ♣ 남문 버스로 들어가지 못해서,, 걸어서 다리를 건너 남문으로 진입했다. 다리 난간에는 나가(일곱개의 머리를 가진 뱀신)를 시작으로,, 양쪽에 각각 54명의 신들과 아수라(악신)가 나가의 몸을 잡고 줄다리기를 하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3
(070624) 프놈바켕 사람들은 프놈바켕의 일몰이라 부른다~ 여행 떠나기전 사람들의 블러그를 통해 미리 본 일몰은 정말 장관이였다. 정말 기대된다^^ 입구엔 귀여운(?) 코끼리들이 관광객을 맞았고, 이곳부터 산길을 걸었다.. 산길을 걸을땐 우리동네 뒷산에 오른듯한 착각이...^^ 산속을 몇분 오르면,, 높고 좁디 좁은 계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2
(070624) 반데스레이 사원 붉은색 "사암"으로 만들어진 조각들! 정교하고, 예뻣다! 썬크림 때문에 우리가이드 얼굴이 흰물이 뚝뚝 떨어졌다. 그래도,, 우리보단 적응이 되는지,, 하나라도 알려주려 열씸히 설명중이다!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2
(070624) 지뢰박물관 "아끼라(크메르 루즈군으로 지뢰를 매설했던 사람 )"씨의 개인 박물관이다. 박물관이라고 부르지만,,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런 곳은 아녔다. 사비로 지뢰를 제거하여 모은 지뢰를 집을 개조한곳에 전시했다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2
(070624) 점심먹고,, 과일먹고! 호텔음식은... 간단한 간식정도의 수준이였으면,, 점심은 현지식, 저녁은 한식으로 먹었다. 우찌그리 내입에 딱딱 맞던지^^ 과일가게 앞에 세워줘서,, 흥정까진 아니지만 이것저것 맛보고 몇개 구입했다. 와~ 이 열대과일의 맛은 더위까지 잊게 해줬다. 특히 망고스틴의 달콤함이란,, 천상(?)의 맛 캬캬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2
(070624) 룰로오스 유적지 호텔밖을 보면 높고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이 정말 그림이다. 하지만,, 한발짝,, 아니 호텔로비문 근처만 가도.....알겠죠 ㅋㅋ ♣ 룰레이 사원 너~무 따뜻한 날씨! 무진장 열씸인 가이드 안내! 특히 첫날 첫 관광지라 남다른 애정(?)이 ㅋㅋ 하지만,, 아는게 너무 없다,, 단지 시바의 링가정도 케케케~ 사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2
(070624) 노코프놈호텔은~ OTL.... 새벽에 도착한 우리 호텔! 헐헐헐~ 우리가 남들보다 싸게 가긴 하지만,, 이럴수가! 하루가 가고,,이틀이 가도,,, 적응이 안될듯 했는데,, 마지막 날인 삼일째 되니 아쉬웠다. 내부는.. 바깥은... 우리 가이드의 말이,, 자기가 묵었던 호텔 이름정도는 알아야 한다면서,, 첫날부터 야단맞았다^^ 그래서 이놈.. ≫≫≫앙코르왓 2007.07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