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텔음식은... 간단한 간식정도의 수준이였으면,,
점심은 현지식, 저녁은 한식으로 먹었다.
우찌그리 내입에 딱딱 맞던지^^
과일가게 앞에 세워줘서,, 흥정까진 아니지만 이것저것 맛보고 몇개 구입했다.
와~ 이 열대과일의 맛은 더위까지 잊게 해줬다. 특히 망고스틴의 달콤함이란,, 천상(?)의 맛 캬캬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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