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에 도착한 우리 호텔! 헐헐헐~
우리가 남들보다 싸게 가긴 하지만,, 이럴수가!
하루가 가고,,이틀이 가도,,, 적응이 안될듯 했는데,,
마지막 날인 삼일째 되니 아쉬웠다.
내부는..
바깥은...
우리 가이드의 말이,, 자기가 묵었던 호텔 이름정도는 알아야 한다면서,, 첫날부터 야단맞았다^^
그래서 이놈의 호텔 이름도 술술 나온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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