≫≫≫앙코르왓

(070624) 노코프놈호텔은~ OTL....

앳영 2007. 7. 1. 01:13

새벽에 도착한 우리 호텔!   헐헐헐~ 

우리가 남들보다 싸게 가긴 하지만,, 이럴수가!

하루가 가고,,이틀이 가도,,, 적응이 안될듯 했는데,,

마지막 날인 삼일째 되니  아쉬웠다.

 

 

내부는..

 

 

바깥은...

 

 

우리 가이드의 말이,, 자기가 묵었던 호텔 이름정도는 알아야 한다면서,, 첫날부터 야단맞았다^^

그래서 이놈의 호텔 이름도 술술 나온다~